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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연후기] 김영근 단독공연 ‘Homemade' @스페이스한강

oioteh 2025. 4. 28. 11:10

슈스케로 알게되었던 김영근님
한때 회사입사했을때 즈음이어서 탈진 엄청들었었는데,

그 이후로 노래도 계속듣고 인서타도 팔로우하고 했었는데 직접 공연가본적은 없었다🙂‍↕️

추억눈 나왔을때 사인 석고방향제 받은적도 있었음ㅋ



근데 이번에 인스타로 공연소식을 듣고 티켓바로구매완


경기도민으로서 늘 서울공연은 힘겹지만..
ㅋㅋㅋㅋ차끌고 다녀왔다

공연장은 그리넓지 않았지만 오히려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

의자 4열로 세팅해주시고 단차도 있어서 시야도 좋았음
단지 지하라 그런지 쿰쿰하긴 했음 ㅋ

ㅋㅋㅋ쭈뼛쭈뼛 등장

그래도 꾸준히 좋아했던 가수라서 오늘 불러주시는 노래들은 다 알고 있어서 더 반가웠다.

근데 거기에다가 요새 소수빈님 엄청듣는데,
안신애님 곡을 소수빈님이 싱어게인에서 부르셨던
Try Again도 커버해주셨다.
ㅋㅋㅋ유튜브뮤직 12-2월 리캡에 다계심
검정치마는 공연때문에 엄청들었긴해서 일등ㅋ

ㅋㅋㅋㅋ인이어 음향사고로 한번 쉬어갔지만..
요새 즐겨듣는 노래를 커버까지해주셔서..녹화를 참지못함

곧 발매예정인 BEST FRIEND 라는 노래도 1절 맛보기로 불러주셨는데 영근님에게 뭔가 잘어울리고 전곡을 다 듣고 싶은 마음이 ..!

발매하면 댓글 다보고있을거라고 꼭 달라고 협박한번해주시고, 노래를 많이 불러주셨는데 러닝타임이 한시간이라서 아쉬웠음.

ㅋㅋㅋㅋㅋ근데 영근님은.. 엠비티아이 분명 I인디
또 말은 은근 많은게 이번공연의 웃음벨 ㅠㅠ

ㅋㅋㅋㅋㅋㅋTMT영근

예상치 못한 추가앵콜에 당황한 영근ㅋㅋㅋ

한시간좀 넘게 공연을 이어나갔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.

공연 끝나고는 심지어 한분한분 다 사진까지 친절하게 찍어주셨다 🥹🥹

아랫담길 처음나왔을때 반가워서 엄청듣고 노래방에서도 가끔 불렀는데, 사연이 깊고 아끼는 노래라는 점이 좀 새로웠고 영근님 눈물버튼이라는 점도 새로웠다 👏

사실 나도 아랫담길 나왔을때 생각보다 유명하지 않았던게 아쉬웠고,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못받는게 아쉬운 가수분중 하나다.

오에스티도 많이불러주시고, 출시한 곡 모두 좋은데 흑흑

그래도 요새 출시하고 있는곡들은 뭔가 좀 더 대중성이 있는것 같고, 나도 차에서 많이 따라부르게 되는 곡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앞으로 많이 알려질것같는 기대가 더 든다.

2024 리캡보니까 진짜라니까!

오늘 공연에서 불러주시진 않았지만

헤어짐에도 이유가 필요한가요
Say your mind

이 두곡도 강추합니다..🥺


진작부터 좀 공연와볼걸하는 아쉬운마음이 들었고,
음향 시설이 훌륭한 공연장이 아닌데도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았던 공연이었다🥹
다음에도 공연하시게 되면 꼭 다시 도전해봐야쥐

열창영근


기습앵콜에 당황영근


팬 한분한분 사진까지 다 찍어주심